TV 예능

[팝업TV]‘미우새’ 김준호, 만약 ‘♥김지민’ 10억 빚? “대신 갚아주지만 헤어지면 소송”

입력 2023-06-05 09:26:42
    • 복사완료!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하지현기자]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10억 빚이 생겨도 대신 갚아줄 수 있다고 대답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게스트로 잔나비 최종훈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종훈은 “학창 시절 관종이었다”며 “수학여행을 가기 전 팔이 부러졌는데도 노래를 하고 싶어 갔다”고 말해 과거부터 넘쳤던 끼를 증명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장발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최종훈은 “원래 이 머리가 아니었는데 한 번 했더니 반응이 좋아서 한다”고 했다.

방송에는 구세대와 신세대로 팀을 나눠 다같이 봄 소풍을 간 모습이 나왔다. 구세대로는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 김종국이, 신세대는 김희철, 최시원, 김건우, 딘딘이 참여했다.

구세대와 신세대 팀은 식사 시간을 가지며 각자 싸온 도시락을 자랑했다. 김건우는 김밥 도시락과 과일 모양 무스 케이크를 가져와 준비성을 뽐냈다. 김종국은 햄버거, 딘딘은 삼각김밥을 들고와 심플한 면모를 보였다.

김준호는 “누가 도시락을 직접 쌉니까 다른 사람이 싸줘야죠”라며 여자친구 김지민이 만들어준 5단 도시락을 꺼내 들었다. 도시락 안에는 과일과 캐릭터 모양의 주먹밥 등이 담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종국은 놀랍다는 듯 “지민이는 일 안해?”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해준거다”라고 말했다.

김건우는 준비된 음식들을 아주 잘 먹었다. 김준호는 이를 보며 “건우가 그렇게 대식가라던데?”라고 물었다. 김건우는 “진짜 많이 먹는다, 치킨은 무조건 한 마리 반 이상 먹는다, 라면은 한번에 4개를 먹어”라고 전했다.

김준호는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살이 안찌냐”라고 물었고 김건우는 “러닝을 좋아해서”라고 말하며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김종국은 김건우를 쳐다보며 “축구에 나와라, 매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니까”라고 제안했다. 김희철은 “한 번 들어가면 영원히 못나온다”고 경고했다. 딘딘은 “골절 이하는 필참이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다 멤버들은 유일하게 김준호만 연애 중인 것을 떠올리고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기 객관화 시간을 가졌다.

김준호가 먼저 연애를 본인만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준호는 "내가 선물사주는 거를 좋아한다, 김지민이 받는 걸 좋아하지는 않은데 내가 좋아한다”고 했다.

탁재훈은 “만약에 김지민이 10억 정도 빚이 있으면 대신 갚아줄 의향이 있는지?”라며 기습 질문을 했다.

김준호는 표정이 굳어지며 “..예, 갚아주죠”라며 무미건조하게 답했다.

김희철은 “빚 갚아주고 헤어지면?”이라고 덧붙였고 김준호는 “최악이지, 소송이지, 그건 사기연애”라고 단호하게 말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한편 방송에서 김건우는 '더 글로리'의 손명오와는 딴판인 순수하고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탁재훈은 김건우에 “마지막 키스는 언제야?”라고 물었다. 김건우는 “오래됐다, 2년 전에”라며 숨김없이 말했다. 신동엽은 이를보며 “진짜 착하다 저걸 다 대답해줘?”라며 신기해했다. 또 김건우는 “요즘 뮤지컬 때문에 바쁘다 하지만 일보다는 사랑이 먼저”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도 거침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