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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사생활 논란' 루카스, NCT 탈퇴 후 본격 솔로 행보..팬 커뮤니티 오픈

입력 2023-06-05 14: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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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사진=헤럴드POP DB
루카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NCT, WayV(웨이션브이), SuperM(슈퍼엠) 출신 가수 루카스가 팬들과의 유료 소통 어플 버블을 시작한다.

5일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슨(Lysn) 측은 "2023년 6월 7일 루카스의 버블이 시작됩니다!"라고 알렸다. 오는 7일부터 루카스의 커뮤니티를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루카스는 지난달 10일 소속 그룹이었던 NCT와 WayV를 탈퇴했다. SM 측은 이 같이 알리며 "당사와 루카스가 신중히 논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루카스 본인 역시 같은 날 "멤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오랜 우정을 생각하면 너무 아쉽기도 하다"면서 "탈퇴를 결정하기까지 오랜 기간 고민했다. 모두를 위한 결정"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당시 SM에 따르면 루카스는 그룹은 탈퇴하지만 향후 개인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버블 오픈은 탈퇴 후 그의 첫 번째 행보라 관심을 모은다. 오는 7일부터 이용이 가능해지는 버블에서 루카스가 팬들과 어떤 소통을 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루카스는 지난 2021년 누리꾼 A씨로부터 사생활 폭로가 나오며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루카스가 헤어진 뒤에도 돈을 쓰게 하거나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등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중국 여성 B씨는 루카스가 자신과 한국팬을 만나며 양다리를 걸쳤고, 고가의 선물을 요구하거나 멤버들 험담을 했다고 폭로해 루카스의 사생활 논란이 확산됐다.

당시 루카스는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되었다"며 " 회사 스태프, 여러 협력 업체,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도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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