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웹툰 '요괴'가 한중 동시 연재한다.
5일 멀티 콘텐츠 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와 공동제작사 드림팩토리스튜디오는 중국 최대 웹툰 플랫폼 콰이콴과 ‘요괴’ 웹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한중 동시 연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총 52화로 제작되는 웹툰 요괴는 왕따 고등학생이었던 주인공 ‘나로’가 최강의 힘을 지난 특별한 존재(반인반요)로 거듭나면서 도시에 출몰하는 요괴들과 맞서는 먼치킨 판타지 액션 장르물이다. 현재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 연재 중이다.
하이그라운드는 또 웹툰 요괴의 ‘영상 콘텐츠(드라마) 제작’에도 나선다. 요괴 영상 콘텐츠는 OTT 플랫폼을 타깃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현재 시나리오 작가 및 연출 감독 섭외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르면 7월께 본격적인 영상화 작업에 돌입한다.
이에 김환철 하이그라운드 대표는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글로벌 플랫폼 콰이콴에서 요괴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함께 웹툰 요괴의 영상화 작업도 체계적으로 준비해 영상 제작사와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전문성이 극대화된 작품이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하이그라운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