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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너희 이런 식으로 할 거야?”…겁 많은 곽윤기X허웅, 박세리에 매력 어필 ‘실패’

입력 2023-06-05 21: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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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곽윤기, 허웅이 채취를 무서워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곽윤기, 허웅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촌장으로서 본인 섬에 첫 입도한 박세리는 통발 투척을 주도하며 리더십을 보였다. 다섯 종류나 되는 다양한 통발을 준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박세리는 채취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박하지에 이어 돌멍게를 잡는 박세리를 보던 허웅은 “우리 돌멍게 계속 찾아 다녔는데”라며 그의 생존 능력을 신기해했다.

허웅, 곽윤기는 겁에 질려 채취를 망설였다. 지켜보던 빽토커 장준은 “실망이 크다”며 “저도 해루질을 좀 하는데 기본적으로 겁이 있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고 안정환 역시 “미끼가 없으면 손가락이라도 넣어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박세리는 도움을 요청하는 두 사람에게 “스스로 잡아보라”고 했지만 등쌀에 못 이겨 결국 대신 잡아줬다. 해맑게 “촌장님”을 연호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박세리는 “너희 이런 식으로 할 거야? 얘네 진짜 어이가 없네”라며 못마땅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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