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세 딸을 키우는 근황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 482회에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소유진이 나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소유진은 선예를 보자마자 "사기캐다, 아이 셋 키우는 엄마가 어쩜 이러냐" 며 감탄했다. 선예는 "언니도 세 아이 엄마시지 않냐" 며 쑥스럽게 웃었다.
소유진은 선예에게 "아이들이 엄마가 걸그룹 출신인 걸 아느냐" 고 물었다. 그러자 선예는 "아이들 키우는 10년 간, 아이들은 제가 걸그룹인 줄 전혀 몰랐다. 그런데 제가 작년에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예쁘게 무대에 서는 걸 보면서 엄마가 걸그룹인 걸 알게 되었다" 며 '엄마는 아이돌'을 언급했다.
선예는 "최근에 뮤지컬 '루쓰'에도 출연했고, 음반 활동도 준비 중" 이라며 가수 활동 복귀의 의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