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로운 사기' 윤박, 천우희를 숨겨준 김동욱에 "숨기려 했잖냐" 경고

입력 2023-06-06 2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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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로운 사기' 캡처
tvN '이로운 사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박이 김동욱에게 경고의 말을 날렸다.

6일 방송된 tvN '이로운 사기'(연출 이수현/극본 한우주)4회에서는 이로움(천우희 분), 한무영(김동욱 분), 고요한(윤박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음날 아침이 되고 고요한은 한무영 집에 이로움이 있는 사실을 알았다. 고요한이 고시원은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이로움은 "사랑하는 사이"라고 답했다.

한무영이 어이가 없다는 듯이 쳐다보자 이로움은 "고시원 수도가 터졌다"고 말했다. 고요한은 자리에서 일어나 한무영을 쳐다보며 "나 배웅 안해주냐"고 했다.

이에 한무영과 고요한은 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 고요한은 "우리 집도 변기가 그렇게 자주 막히는데 지난번에 아주 이렇게 막 솟아가지고 난리도 아니었다"며 "기생충인지 어디 나도 한번 같이 살 수 있냐"고 했다.

한무영이 아무 말 안하자 고요한은 "나는 안 되고 본인 보다 한참 어린 공적 관계에 있는 여성에겐 집을 오픈한다 이거냐"고 했다. 한무영은 "생활 공간 분리 돼 있고 고시원 정리되는 대로 돌려 보낼 거다"고 했다. 고요한은 "숨기려 했잖냐"고 했지만 한무영은 "오해 할까봐 그런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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