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옥문아들' 박지선, 범죄자들에 "얼마든지 속여봐라"

입력 2023-06-07 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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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지선이 범죄자들에 경고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지선이 범죄자들에 경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선은 범죄자들이 범죄 방식을 학습하지 않겠냐는 정형돈의 궁금증에 "머리를 써서 뭔가를 다르게 하면 추론할 단서만 더 많이 남겨주는 거다. 하면 할수록 흔적이 남기 때문에 얼마든지 속여봐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박지선에게 '범죄자는 현장에 다시 돌아온다'라는 말에 대해 진짜인지 궁금해했고, 박지선은 "제가 명확하게 사회심리학적으로 풀어드리면 '세차라면 비 온다' 이게 맞을까요 틀릴까요? 세차했는데 비가 오면 낭패니까 기억이 나잖아요. 세차했는데 비가 안 오면 그걸 기억할 이유가 없다. 세차했을 때 비 온 기억이 더 잘 나기 때문에 빈도가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거다. 그래서 범죄를 저지르고 현장에 나타나면 특이하잖아요. 근데 안 나타나면 모르잖아요"라고 설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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