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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짓’ 추성훈, 전국에서 모인 154명과 허벅지 씨름...이윤석→조정치도 도전

입력 2023-06-11 2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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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추성훈이 154명과 허벅지 힘을 겨뤘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서는 추성훈의 '안 하던 짓'을 이끌어내기 위한 허벅지 씨름 대결이 전파를 탔다.

‘안 하던 짓’이 ‘항복’이라고 밝힌 추성훈은 항복 없이 300명과 허벅지 씨름을 해야 하는 미션을 맞닥뜨렸다. 멤버들은 추성훈이 대결할 상대의 인원 수를 차감해주기 위해 엉덩이로 풍선 터뜨리기에 도전했다.

“300명 괜찮으시잖아요? 전사의 심장인데?”라는 도발에 추성훈이 “당연히 그렇지”라고 답하자 멤버들은 “상대가 너무 적어 자존심이 상하실 수도 있다”, “풍선을 안 터뜨릴 것”이라며 몰아갔다. 그러나 막상 시작되자 열정적으로 풍선을 터뜨리는 추성훈의 스피드에 놀란 멤버들은 “이 형 진짜 하기 싫은 가 봐”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여섯 명이서 총 146개의 풍선을 터뜨린 결과 추성훈은 상암MBC 사옥 앞에 모인 154명과 허벅지 씨름을 하게 됐다. 건장한 참가자들의 면면에 추성훈은 “좀 약간 쫄리네”라고 입을 떼며 “내 체력이 갈 수 있나 싶긴 해도 100명 이상은 가겠지”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어린 아이들에서부터 개그맨 이윤석, 가수 조정치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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