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연아가 인간미를 드러냈다.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는 지난 11일 "주얼리님 다칠까 손꾸락 필사적으로 들고 있기"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물가에 서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연아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 주얼리에 문제가 생길까봐 손가락을 필사적으로 들고 있다고 솔직히 털어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또 2010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아이티 대지진, 시리아 내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 네팔 지진을 비롯해 국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코로나19 대구지역 지원 등 국내외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왔다. 기금을 통한 후원뿐만 아니라 유니세프 캠페인에 재능기부를 하는 등 우리 사회의 기부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선한 영향력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