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미주가 스태프들의 선물에 감동했다.
12일 가수 이미주는 "미주팀 안녕. 미주 언니야. 내가 한명 한명 번호도 SNS 아이디도 몰라서 이렇게 적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명 한명의 이 소중한 편지를 읽는데 너무 고맙고 울컥하기도 하고. 다들 너무 고마워. 내가 챙겨줬다기보단 너희들이 너무 좋은 친구들이라 내가 더 마음이 가서 그런 것이 아닐까?"라며 "그리고 어색해하던 나한테 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워. 진짜 미주팀 덕분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어. 팬지를 읽으면서 '이런 게 행복이구나' 싶더라고"라며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미주는 "우리 얼른 회식해야지. 이 눈물을 보여주기 못해 너무 아쉽다. 나 울어. 눈물이 나"라면서 "사랑하고 우리 끝이 아니야. 계속 보자. 사랑해 이 바보들아. 내가 짱구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고 진짜 끝까지 감동을 주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주가 스태프들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편지들이 담겼다.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현장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달 17일 첫 번째 싱글 앨범 'Movie Star'(무비스타)를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또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