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새 예능 파일럿 ‘훅 까놓고 말해서’(기획 김영진 / 연출 권락희, 이신지, 이하 ‘훅까말’)가 첫 방송을 앞두고 미리보기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예능 파일럿 ‘훅까말’은 사람들의 평범한 한 마디에서 마음에 훅! 꽂히는 Hook(훅) 한 마디를 찾아 나선 윤종신, 이용진, 조현아의 음악실험 프로젝트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쉬어가는 2주간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오늘(14일) 공개된 ‘훅까말’ 미리보기 영상에는 훅 박사 3인방과 MBC 김대호 아나운서의 신선한 조합에 눈길이 쏠린다.
윤종신, 이용진, 조현아는 시청자들에게 건네는 첫 인사로 노래를 부르는 등 독보적인 입담과 친화력을 자랑해 심상치 않은 아우라로 모두의 시선을 압도한다.
훅 박사 3인방의 유쾌한 케미 또한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윤종신, 이용진, 조현아는 서로를 향한 음악적 티키타카는 물론 보는 이들조차 웃음을 저격하는 개그까지 선보여 그 어느 것도 대체 불가한 존재력을 뽐낸다.
이 가운데 김대호 아나운서는 “제 말도 노래가 될 수 있나요?”라고 질문하며 깜짝 ‘훅터뷰’를 진행, 훅 박사 3인방과 함께 노래를 만드는 것에 도전한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일명 ‘중꺾마’로 주제를 정한 이들은 기분, 취미 등 일상 속 대화를 통해 자유로운 토크를 이어 나가 흥미를 더한다.
특히 “척 지지 말자”라는 본인 인생의 좌우명을 이야기한 김대호 아나운서의 말에 훅 박사 3인방의 반응이 인상적이다. 이들은 훅 꽂힌 한 마디에 기다렸다는 듯 다채로운 리듬과 비트 등 샘솟는 아이디어를 방출하고 있다.
영상 말미에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무심코 툭 내뱉은 한 마디로 만든 ‘척지지 마’ 맛보기 노래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두의 흥과 훅을 끌어올리며 앞으로 탄생 될 최종 음원은 어떤 모습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훅 까놓고 말해서’는 오는 17일 저녁 6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MBC 새 예능 파일럿 ‘훅 까놓고 말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