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동욱과 윤박의 말싸움이 눈길을 끈다.
13일 방송된 tvN '이로운 사기'(연출 이수현/극본 한우주)6회에서는 한무영(김동욱 분), 고요한(윤박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사(우희제 분)와 카센터에 있던 한무영은 경찰 출동과 고요한(윤박 분) 등장에 당황하며 밖으로 나갔다.
한무영은 "여긴 어떻게"라고 물었고 고요한은 "그건 내가 물을 말이다"며 "변호사가 여기서 뭐 하는거냐"고 되물었다.
이시각 이로움(천우희 분)은 정다정(이연 분), 링고(홍승범 분)에게 "박종구(김희찬 분) 영상을 들어봐라"고 했다. 정다정은 "한무영은 어디있냐"고 물었고 이로움은 "경찰"이라고 답했다. 정다정은 "그럼 넌"이라고 묻다가 "네가 불렀구나"고 말했다.
이후 고요한과 한무영은 다시 만나게 됐다. 고요한은 "내가 진흙탕 근처에도 못 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지 않냐"며 "스스로 들어간 건지 빠진 건지는 구분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한무영은 "미안한데 재판 끝났냐"고 했고 고요한은 "내가 알기론 이로움 씨 잡혀갔다"고 했다. 이에 한무영은 "유죄 확정 전까지 무죄로 추정한다"고 했지만 고요한은 "나한테 이로움 씨는 범죄자라서 나한테 배정된 백여 명 가량의 다른 전과자들이랑 똑같다"고 했다.
한무영은 "보호관찰관이 한낯 전과자한테 쏟는 관심 치고는 좀 지나친 것 같다"고 했고 고요한은 "내 프로정신을 칭찬하는거냐"며 "영웅심리에 너무 도치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한무영은 "전 제일을 한 것 뿐이다"며 "고요한 씨는 고요한 씨의 일을 하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