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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부부' 강도원♥우주 출연 확정 "스타킹까지 정갈하게 신고.." 취향 고백

입력 2023-06-14 09: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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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무철부부’ 강도원과 우주가 MBN 새 예능 ‘쉬는부부’에 출연, 결혼 10년 차 부부관계를 쉬게 된 이유를 가감 없이 밝힌다.

오는 19일(월)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쉬는부부’는 예능계 히트 메이커 서혜진 PD가 설립한 크레아 스튜디오가 ‘불타는 트롯맨’ 이후 선보이는 2번째 예능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생활밀착 부부 쇼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부부 유튜버 ‘무철부부’ 강도원과 우주가 ‘쉬는부부’에 출연을 감행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강도원과 우주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2학년 딸을 둔, 참가한 부부들 사이 가장 결혼 연차가 높은 결혼 10년 차 부부. 두 사람은 오랜 공력만큼 거침없는 말투와 속 시원한 표현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제는 연중행사가 돼버린 부부관계에 대해 개선하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특히 두 사람은 첫째 아이 출산 이후 달라진 부부관계와 갈수록 극과 극으로 갈라지는 무드에 대해 털어놨다. 연애 당시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한 남편 강도원이 빠른 결과만을 추구하는 아내와의 관계 이후 “나 이러려고 만나?”라며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컥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 것. 더욱이 강도원은 이에 대한 아내 우주의 리액션을 폭로해 남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강도원은 지금과는 180도 달랐던 후끈한 연애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도원은 자신만만한 얼굴로 “저와의 관계가 신세계였나 봐요”라며 과거 뜨거웠던 상상초월 애정행각을 밝혀, 스튜디오 패널로 나선 김새롬마저 놀라게 만들었다. 여기에 강도원은 “스타킹까지 정갈하게 신고...”라는 말로 아직 아내에게는 말하지 못한 취향이 있음을 알려 충격을 자아냈던 터. 과연 아내 우주는 결혼 10년 만에 알게 된 남편 강도원의 취향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 사람이 쉬는부부를 탈출하고 불타올랐던 관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쉬는부부’는 오는 6월 19일(월)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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