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주년을 맞은 가수 이효리가 한국을 떠나 스위스 여행을 떠난 이유가 공개됐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12일 이효리·이상순 씨 부부를 세계적인 아트페어(미술장터)인 '아트 바젤(Art Basel) 2023'에 공식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효리·이상순 씨 부부는 아트 바젤의 공식 행사 전인 13~14일 양일 간 사전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이들은 취리히로 입국한 후 스위스 중부 도시 루체른과 리기산에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스위스 관광청은 "이들 부부는 기차, 유람선, 버스 등 스위스의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며 "관광청에서 적극 소개 중인 친환경적 여행법으로 떠나 더욱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초청과 현지여행에 대해 “스위스 사람들의 자연사랑은 유별나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미래 후손에게 그대로 돌려줘야 한다는 신념하에 실생활에서 실천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