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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일당보다 더 먹고 사비 결제"‥'위장취업' 신기루→풍자, 위大한 먹방

입력 2023-06-14 1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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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홍윤화, 김민경, 풍자/사진제공=KBS Joy·채널S
신기루, 홍윤화, 김민경, 풍자/사진제공=KBS Joy·채널S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위대한 네 명의 위장취업이 시작된다.

14일 오후 KBS Joy·채널S '위장취업'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종근 PD, 이지희 PD를 비롯해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14일) 첫 방송하는 '위장취업'은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 네 여자가 위장을 채우기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하는 위장취업으로, 일당보다 더 먹으면 스스로 돈 내는 취업 빙자 먹방 예능이다.

이종근 PD는 "네 분과 함께라 영광이다. 먹방 콘텐츠를 함께 하기 쉽지 않은데, 같이 하게 되어 좋다"고 했다. 이지희 PD는 "케미가 좋은 네 분이다. 제작진은 웃느라 바쁘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하는데, 먹는 얘기가 끊이질 않아 재미있게 촬영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김민경은 "촬영 때 가장 중요한 건 분위기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다. 멤버들의 라인업을 듣고 출연하겠다고 생각했다. 편안하면서 즐겁게 보실 수 있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이종근 PD는 "먹방 방송은 많았지만, 왁자지껄 먹는 프로그램은 없었던 것 같다. 네 분이 함께 먹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먹방 케미가 상상보다 좋다. 꽃게 먹방을 보고 나서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해서 먹을 정도"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먹는 즐거움과 일하는 고통 둘다 있었다며 풍자는 "먹는 걸 사랑하는 멤버들이다. 애통한 프로그램이다. 먹는 걸 사랑하는 것과 고통이 동시에 있다"고 했다.

신기루, 홍윤화, 김민경, 풍자/사진제공=KBS Joy·채널S
신기루, 홍윤화, 김민경, 풍자/사진제공=KBS Joy·채널S

낙오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김민경은 "함께해야 한다. 한 팀이다. 다같이 누구 하나 잔꾀 부리지 않고, 역할을 맡아 분담해서 일했다"고 했다. 홍윤화는 "일을 정하지 않아도 각자 자기 일을 정해서 한다"며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줬다.

신기루는 "사실 바깥일을 잘 안 해봐서 일을 못한다. 그러나 홍윤화, 김민경이 도와줘서 순조롭게 했다"고 했다. 풍자 역시 "일을 하다보면 신기하고 궁금해져서 오히려 일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풍자는 꽃게 먹방 때를 떠올리며 "일당보다 더 먹으면 결제해야 한다는 걸 알고 먹은 거다. 결제하자는 마음으로 먹었다. 개인카드로 긁는다. 그런데 사고가 있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풍자는 "세 분이 저와 엄청 차이가 나는 대선배라, 이분들이 못하는 싫은 소리를 제가 다 한다. 제가 어떻게 해서 싫은 소리를 하는지 나오는데, 그걸 꼭 봐달라. 엄청난 압박이 있다. '위장취업'에서 악플러를 담당하고 있다. 군기가 잇다"고 이야기했다.

네 사람은 남자 일꾼으로 초대하고 싶은 연예인을 꼽았다. 신기루는 "코쿤 등 잘 안 드시는 분들이 출연하시면 좋을 것 같다. 소식좌 연예인을 초대하고 싶다"고 했다.

홍윤화는 "일하는 게 가장 뛰어난 멤버는 김민경과 풍자다. 손이 빠르고, 일머리가 있다. 잘 먹는 사람은 신기루다. 음식을 먹을 때 더 입맛이 돌게끔 맛있게 먹는다. 깔끔하고 예쁘게 먹는다. 저도 더 먹고 싶어지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풍자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풍자는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먹잘알 네 명이 여러분들의 누나, 언니, 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본방사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장취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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