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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도 잘부탁해' 안보현 "캐릭터 위해 8kg 감량, 변했다는 말 자극제"

입력 2023-06-14 14: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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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사진=CJ ENM 제공
안보현/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보현이 8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생도 잘부탁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신혜선,안보현,하윤경,안동구,이나정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안보현은 원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질문에 "제 안에서 최선을 다한 것 같다. 감독님이 많이 좋아해주셨다. 싱크로율 보다 제가 가진 본체에서 최대한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감독님과 이야기하며 캐릭터를 소화해보려 했다. 기존의 저를 보던 분들이 '외적으로도 왜이렇게 변했어' 하는 것을 들으니 '노력했던 것이 값지게 돌아오는 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웹툰이 있다보니 그림체를 최대한 따라가보려고 노력했는데 전작의 강인한 모습을 벗어내야한다는 생각에 스타일링 등으로 변화를 주려했지만 체중 감량이나 약간의 근육을 없애면서 전작에 비교해서 8kg 정도 감독님께 컨펌을 받으면서 뺐다"라고 밝혔다.

또한 안보현은 "(감독님이)얼굴이 바꼈다고 하실 때마다 자극제가 돼서 8kg를 뺄 수 있었다. 다행히 조금이라도 전작의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근육이 자동으로 빠지더라. 운동을 안하니까 쉽게 빠지는데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자제하는 건 쉽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생도 잘부탁해'는 '19회차 인생 로맨스의 최대 라이벌은 18회차의 나?' 전생을 기억하는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로,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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