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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헤일리 스테인펠드 "100번은 봐야하는 작품"

입력 2023-06-14 1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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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내비쳤다.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배급 소니 픽쳐스 코리아) 화상 기자간담회가 14일 오전 열려 배우 샤메익 무어, 헤일리 스테인펠드, 켐프 파워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2편도 독특하고 고유한 매력이 충분히 넘쳐서 참여하게 된 걸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음도, 스토리도, 캐릭터 상호작용도 담겨있다. 각각 캐릭터가 떠나는 여정이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다. 배우들도 훌륭한 연기를 해준다. 전편의 애니메이션, 연기, 극적인 카오스가 이번 영화에도 다 담겨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한국 팬들이 꼭 보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샤메익이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100번을 봐야 한다고 하는데 나도 공감한다"며 "푹 빠져서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거다. 모든 캐릭터를 이해하려면 100번은 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샤메익 무어)가 수많은 스파이더맨들과 함께 멀티버스 세계 속 다중 우주의 질서를 잡기 위해 빌런과 대결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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