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소희, 애전히 애절한 짝사랑..'드라마 불발' 송혜교 절대 못 잊어

입력 2023-06-20 07: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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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한소희가 송혜교에 대한 여전한 짝사랑을 표현해 화제다.

배우 한소희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송혜교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한소희 사진이 담긴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는 송혜교의 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것. 한소희는 해당 사진에 하트 이모티콘을 달며 친분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송혜교와 한소희는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오랜 논의 끝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후 한소희는 송혜교의 SNS에 "그래도 내 거"라는 댓글을 달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동반 캐스팅 소식을 전한 뒤 서로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 팬들을 더욱 아쉽게 만들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복귀할 예정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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