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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잘 살 것" 최자·레이디제인·심형탁, 장기 열애 ★들의 7월 결혼 러시

입력 2023-06-17 12: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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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심형탁, 최자/사진=헤럴드POP DB
레이디제인, 심형탁, 최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레이디제인부터 최자까지, 7월 스타들의 결혼 러시가 시작된다.

오는 7월, 다이나믹 듀오 최자, 레이디제인, 그리고 심형탁이 결혼식을 올린다. 7월에만 세 명의 스타가 결혼한다. 다가오는 여름에 웨딩마치를 올리는 스타들을 살펴봤다.

최자는 오는 7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 최자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3살 연하의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자는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최자는 지인을 통해 예비신부와 만나게 되어 인연이 됐다.

지난 2월, 최자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최자는 SNS에 "편해서인지 익숙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참 오랜시간을 혼자 걸어왔고 또 계속 그럴거라고 믿고 살았다. 이렇게 정처없이 떠돌던 저를 멈춰세운 한 사람을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처럼 손 꼭 잡고 사랑하며 재미있게 살겠다. 새로 시작하는 저희 둘의 앞날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오는 22일,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와 결혼한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부친의 건강 문제로 인해 원래 날짜보다 3개월 앞당겨진 오는 7월 결혼한다. 신혼여행지는 스페인이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지난 2016년 만나 7년간 열애했다. IHQ '오디션 트럭'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평생을 약속했다. 임현태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연이 닿았다.

레이디제인은 결혼식을 앞당기며 "다른 이유는 아니고 저희 아버지의 건강 문제로 일정을 앞당기게 됐는데 차근차근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오는 7월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결혼한다. 심형탁의 예비신부는 일본 유명 장난감 회사의 직원으로, 심형탁이 방송 녹화 차 일본을 방문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4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히라이 사야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닮은 꼴로도 유명해졌으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도 출연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심형탁은 모친의 빚 보증으로 인한 고통에서도 빠져나왔다. 심형탁이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꽃길만 펼쳐지게 됐다.

장기열애 스타들이 줄지어 7월에 결혼하게 된 가운데, 부부가 될 스타들에게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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