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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과거 학폭 당한 곽튜브에 공감.."컴퍼스로 등 찍혀, 아파하면 좋아해"('인생84')

입력 2023-06-17 2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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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유튜브 캡처
기안84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안84가 곽튜브와 깊은 대화를 나눴다.

17일 기안84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곽튜브와 찐따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여행 유튜버 곽튜브를 만났다. 곽튜브는 "저는 차 욕심은 없다. 하이엔드 브랜드 좋아한다. 지금 1년째 관심이 안 간다"고 했다.

기안84는 "3년 정도 지나면 달라질 수 있다. 저는 세속에 젖었다. 명품 G사 신발 한 번 사보니까 '이래서 명품 사는 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곽튜브는 운동을 못한다고 했다. 기안84는 "중학생 때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초등학생 몸이었다. 중학교 1학년 때 심했다. 살면서 심한 기억이다. 누가 많이 맞았나 대결하는 것 같다"고 했다.

곽튜브는 "저는 컴퍼스로 등을 찍혀봤다. 제가 아파하면 좋아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기안84는 "정말 그들은 미친 사람들이다"라고 공감했다.

리얼한 토크가 그리웠다며 "'곽준빈의 기사식당'을 찍고 있다. '조밥 곽선생'도 있다. 이제는 성장한 제가 모솔들을 데리고 토크하는 웹예능이 있다. 저는 몇 번 연애했다"라고 했다.

기안84는 "여행 유튜버로 승승장구해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곽튜브는 "저도 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캡슐호텔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곽튜브는 "형은 너드남의 대표주자이지 않나. 지금은 몸도 좋고 건물주다"라고 했다. 기안84는 "삶이 지루하다. 공황장애 약도 먹는다"라고 해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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