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최준희가 튼살을 과감하게 공개하며 다이어로 힘들어하는 팬들을 위로했다.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준희는 종아리 튼살이 고민이라는 한 팬의 말에 "난 종아리, 허벅지, 뒷벅지, 엉덩이, 아랫배에 튼살이 정말 심하게 있는 편이다. 피부과에서도 복부는 쌍둥이 3명 임신한 배와 똑같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그냥 포기하고 산다. 이미 튼살 솔직히 뭐 어찌할 방법은 없는 듯? 44kg 빼면서 처진 살 안 생긴 거에 감사하며 제 친구들은 해리포터 마냥 온몸에 번개 맞은 거 같다고 농담까지 침. 그만큼 이제 익숙해서 스트레스도 안 받음"이라고 전했다.
또 최준희는 살 빼는 거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팬에게 "진짜 다이어트하면서 오히려 자존감 떨어지고 내가 이렇게 살 때문에 힘들어야 하나 우울한 거 내가 제일 잘 알지. 다이어트 포인트는 컨디션 관리(감정 관리) 점점 예뻐지는 나를 사랑해 주는 거다. 단순한 운동과 식단만으로는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는 거 잘 안다. 결심하고 시작하고 지겹게 식단하고 열심히 땀 흘리는 네가 제일 예뻐"라며 응원했다.
이날 최준희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과 정체기 극복법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