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3'가 9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 '범죄도시3'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21일째인 20일 오전 7시 30분 900만 관객을 돌파, 올해 개봉 한국 영화 중 무려 20일간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범죄도시3'의 흥행 추이는 전편 '범죄도시2'가 개봉 20일 만에 900만을 돌파한 기록을 잇는 속도이며, 천만 관객을 동원한 한국영화 '기생충'(2019)이 개봉 25일째 900만 관객을 동원한 속도보다 빠른 속도다.
배우 마동석, 이준혁, 김민재, 전석호, 안세호 그리고 이상용 감독은 900만 꽃 케이크를 들고 관객들을 향해 감사를 표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개봉 4주차 흥행 감사 무대인사도 계획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