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혜진, 도쿄서 러닝 중에도 뽀송뽀송 "난 땀을 흘리지 않아"(한혜진)

입력 2023-06-23 2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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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혜진이 러닝에 대한 의식이 바뀌었다.

모델 한혜진은 23일 '비주얼 압살, 도쿄에서 VIP와 달리고 온 한혜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혜진은 "행사 때문에 일본으로 출국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제가 원래 짐을 좀 미리 싸는 스타일이 아니라 닥쳤을 때 싼다. 오후 비행기면 오전에 싸는 편이다"며 "일본 출장 짐을 싸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혜진은 기내용 캐리어에 옷, 신발, 스팀다리미, 폼롤러 등을 알차게 채워넣었다.

일본에 도착, 러닝을 앞두고 그는 "행사 자체가 기록과 거리에 연연하지 않고 함께 달리고 에너지를 나누는 러닝이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한혜진은 러닝 중에도 뽀송뽀송했고 스태프들은 놀라워했다. 그러자 그는 "난 땀을 흘리지 않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의식의 전환이 좀 된 것 같다. 항상 내 기록이 곧 나의 몸 상태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은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같이 달리는 사람들과의 호흡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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