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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6년 9개월만 대면 콘서트 "보고싶었다..재입대는 없어"

입력 2023-06-25 16: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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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샤이니의 여섯 번째 콘서트가 막을 올렸다.

25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샤이니의 여섯 번째 콘서트 '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이 개최됐다.

이날 우주선을 타고 천장에서 내려온 샤이니는 Chemistry', 'Dream Girl', 'Heart Attack', 'Atlantis'를 연달아 부르며 콘서트의 시작을 화려하게 열었다.

6년 9개월만 대면 콘서트를 하게 된 태민은 "샤이니월드 보고싶었다"면서 "모니터링을 열심히 하는 저로서 여러분의 목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목은 소중한거니까 딱 이시간만큼만 쓰고 이따가 쓰지 마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늘 마지막날인데 아낄게 없이 불태울 수 있다. 다 쏟아낼 예정이니까 여러분들도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샤이니/사진=sm 제공
샤이니/사진=sm 제공

키는 " 자주 보겠지. 재입대는 없다. 재입대는 없을거다. 장교든 부사관이든 이제 나이도 안 된다"고 웃음을 자아내며 "벌써 3일째가 왔다. 오늘 처음 오신 분도 있을거고 3 내내 응원을 해주시는 분도 있을거다. 스탠딩은 정말 쉽지 않다는 거 알고 날씨도 더운거 알고 있지만 응원해주겠다는 마음 하나로 와주신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라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민호는 "오마지막 공연이데 이 한 몸 불살라버리겠다.공연장 뿐만 아니라 전세계 비욘드라이브로 시청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끝까지 파이팅해보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펙트 일루미네이션' 완벽한 빛이라고 정했는데 빛과 호흡만으로 만들어낸다고 했는데 팬분들이 완성시켜주신 것 같아 좋다. 매번 다르지 않나. 그래서 여러분 만나는 이 기분이 새롭다"라며 공연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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