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씨 두리안' 유정후, 출생의 비밀 밝혀지나..전생x현생 넘나드는 임성한 월드

입력 2023-06-30 10: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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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TV CHOSUN ‘아씨 두리안’이 선공개 영상을 이례적으로 공개해 화제다. 충격과 경악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난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신우철, 정여진/제작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 드라마. 특히 ‘아씨 두리안’ 1, 2회에서는 월식이 진행된 순간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공간을 초월하게 된 두리안(박주미)과 김소저(이다연), 그리고 두 여인과 얽히고설키게 된 재벌가 단씨 집안의 속사정과 파란만장한 이야기들이 폭풍 전개됐다.

더욱이 두리안은 현생의 단씨 집안 둘째 아들 단치감(김민준)과 똑같이 생긴 돌쇠와 전생에서 애틋한 연정을 나눴던 사이였고 죽은 돌쇠를 향해 “언이 장가들었어. 어엿한 장부로 잘 컸고. 좋은데 태어나 잘 살구 있어?”라며 아들 박언(유정후)이 돌쇠의 아들임을 암시했다.

두리안과 김소저가 시공간을 넘어서며 전생과 현생의 판타지 멜로 서사가 본격적인 서막을 연 가운데, 지난 29일(목) ‘아씨 두리안’이 초강력 떡밥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깜짝 선보여 본방사수 욕구를 유발하고 있다. 먼저 두리안이 단치감의 부부 사진 액자를 유심히 들여다보자 김소저가 “아는 분이에요?”라며 질문을 던지고, 두리안은 조심스럽게 “니 진짜 시아버지시니라”라는 답을 건네 김소저를 입틀막하게 만든다.

이어 김소저는 단등명(유정후)과 마주 선 채 사진 속 단치감의 얼굴을 가리키며 “서방님, 이분이 서방님 친부시랍니다”라면서 두리안에게서 들은 폭탄 고백을 날리고, 현생의 단등명은 동공이 점점 커지더니 충격에 휩싸인다. 산산이 깨져버린 단치감 부부 사진 액자처럼 엄청난 파란이 예고되면서, 현생의 단등명과 전생의 친부 돌쇠, 엉키고 뒤섞인 두 사람의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제작진은 “‘전생과 현생이 첨예하게 엮이기 시작할 3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방송 당일이 아닌, 목요일에 이례적으로 깜짝 스포일러 영상을 준비했다”라며 “과연 현생의 단등명과 관련된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 것일지 7월 1일 방송될 3회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 3회는 오는 7월 1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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