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민재에 이어 유연석이 팬미팅을 취소한다.
배우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8일 "오는 7월 1일 개최 예정이었던 유연석 데뷔 20주년 팬미팅 '유연석의 이해'는 최근 공연장 근처에서 발생된 사고와 관련하여 정상적인 공연 개최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 불가피하게 공연의 잠정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연석 데뷔 20주년 팬미팅 '유연석의 이해' 공연 일정과 장소는 추후 공지를 통해 다시 안내드리겠다"며 "기존 예매하신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일괄 취소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담아 부득이하게 공연을 연기하게 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김민재 역시 당초 17일 오후 6시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3 김민재 1st 팬미팅 '텔레파시:하고 싶은 말 보고 싶은 날''을 취소했다.
김민재의 소속사 냠냠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공연장 근처에서 발생된 사고와 관련하여 공연을 정상적으로 개최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었다"며 "공연장과 관련된 사고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담아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된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처럼 누구보다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렸을 김민재, 유연석이 동덕여대 참변을 애도하기 위해 팬미팅을 잠시 미루기로 결정하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