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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군대서 시각적 열반 들라며 트와이스 영상 틀어" 찐팬 인증('정희')

입력 2023-06-29 1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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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덱스가 트와이스를 향한 팬심을 인증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UDT 출신 방송인 덱스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덱스가 트와이스 팬인 점을 언급했다. 김신영이 자신 역시 '원스'임을 밝히며 콘서트에 가봤는지 묻자 덱스는 "콘서트는 한번도 못가봤다. 그런데 너무 가고 싶다. 가면 주체가 안될 것 같다"며 "살면서 콘서트를 단 한번도 가본 적 없다. 첫 콘서트를 트와이스로 가면 영광일 것 같다"고 밝혔다.

'입덕'은 언제일까. 덱스는 "바야흐로 7년 전 입대를 해서 종교활동을 하는데, 저는 불교를 갔다"며 "'시작적 열반에 들겠습니다' 하면서 트와이스 뮤비를 틀어주셨다. 그걸 딱 보는데 '뭐야? 신세계' 했다. 시각적 열반에 올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덱스가 생각하는 트와이스 명곡을 묻자 그는 "워낙 임팩트 컸던 게 '치얼업'이다"라고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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