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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받을 짓 하지마" '악귀' 홍경, 김태리와 티격태격

입력 2023-06-30 22: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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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악귀’ 캡쳐
SBS 금토드라마 ‘악귀’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홍경이 사건 현장마다 나타나는 김태리를 의심하며 충고 아닌 충고를 했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극본 김은희, 연출 이정림, 제작 스튜디오S, BA엔터테인먼트) 에서는 구산영(김태리 분)과 이홍새(홍경 분)가 동일한 인물을 찾다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산영은 아버지 구강모 (진선규 분)의 행방을 알고 있는 유력한 인물 이태영을 찾고 있었는데, 이홍새 또한 최근 원룸촌에서 연달아 일어난 자살 사망자들의 공통적인 지인인 이태영을 추적 중이었다.

구산영은 "왜 이태영씨를 찾고 있냐" 며 이홍새에게 물었고 이홍새는 "너 이태영씨 알아 여기 왜 온거야"라고 다그쳤다.

그는 "이상하다 왜 이렇게 너가 아는 사람한테만 안 좋은 일이 생겨? 죽거나 사라지고" 라며 "너 최근에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지 그런데 하나도 안 슬퍼보여, 안그래도 수상한데 의심받을 짓 하지 말고 집에 가 있어" 라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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