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샤이니 태민이 민호와 키의 사이를 폭로했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샤이니 민호, 태민과 특별 도레미 이국주가 출연했다.
붐이 "두 분이 합심해서 좋은 결과 내시길 바란다"고 말하자 민호와 키는 서로 마주보다가 동시에 폭소를 터뜨렸다. 키가 "세 자리인데 굳이 왜 떨어뜨려놨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붐은 "가운데 완충 역할로 태민씨를 넣어놨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와 키는 서로 놀리고
민호는 한해를 응원한다고 말하며 "한해씨를 보고 항상 마음이 아팠다. 키에게 매분, 매초 당하는 것 같더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민호는 "(한해가) 마음속으로 얼마나 꿍해 있겠냐. 활약도 없고. 그래서 마음이 아프더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키랑은 다른 결로 한해한테 상처를 준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동현은 "민호씨 잘 못 듣는 걸로 알고 있다"며 "못하는 사람, 같은 유전자는 잘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는 "붐 형 응원하고 싶다. 간식 게임을 봤는데 붐 형의 리듬 박스를 봤다. 키가 사실 간식게임을 집에서 얼마나 연습하겠냐. 그런데 형이 리듬 박스 치니까 집중 못하고 방해 받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다. 무너지는 걸 처음 봤다"고 붐을 응원했다.
태민은 "민호 형, 키 형 둘이 자주 싸우는데 15년 동안 제가 완충 역할을 했다"며 "제가 아니었으면 이 둘은 벌써 남남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키는 "샤이니의 에어백 역할이다"라며 동의했다. 한해는 "연골이네. 뼈랑 뼈 사이에서 서로 안 부딪히게 해 주는 역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들깨순두부를 걸고 지드래곤 '늴리리야' 받아쓰기를 시작했다. 한해와 키가 선방한 가운데 '꼴듣찬'이 주어졌다. 꼴듣찬을 쓰고도 서로 의견이 갈렸다. 결국 한해가 도전했고 실패해서 들깨순두부 식사에 실패했다. 이어 태연과 이국주, 키의 센스로 힘을 모아 가사를 고친 후 민호가 다시 한 번 도전했고, 결국 성공해 들깨순두부를 먹을 수 있었다.
한입 간식 타임이 됐다. 커스터드푸딩을 걸고 점프 퀴즈가 시작됐다. 이국주가 바로 정답을 맞혀 댄스를 선보이며 간식을 얻었다. 이국주의 댄스를 본 민호는 키에게 "너의 적수다"라고 말했고, 키는 "저 누나 나랑 잘 맞는다"며 신나했다. 이국주가 푸딩을 먹다가 사레가 들려 기침을 했다. 문세윤은 "웬만한 사람은 뱉을텐데 국주는 먹잖냐"며 이국주를 추어올려 웃음을 선사했다.
다음으로 한해가 정답을 맞혀 푸딩을 먹었다. 태연은 보아의 '모토'를 맞혀 키와 함꼐 춤을 추며 무대를 선보였다. 키가 르세라핌의 노래를 맞힌 후 춤을 추러 나간 순간, 붐은 리듬 박스를 눌러 키의 춤을 방해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키는 춤을 다 선보인 후 "이제 안 흔들릴 수 있겠다"고 말했다.
태민이 채연 '둘이서'를 맞혀 키, 이국주와 함께 '둘이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신동엽이 김완선 노래를 맞혔고, 이국주와 함께 춤을 췄다. 이국주는 "다음 녹화는 못할 것 같다"며 지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민호는 자신이 넉살과 김동현과 함께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이러면 안되는데"라며 각성했다. 다음 문제 태민 '이데아'를 맞혀 푸딩을 먹을 수 있었다. 김동현이 정답을 맞혀 간식을 가져가려 하자 붐은 비트를 주며 간식을 줄듯 말듯 애를 태웠고 김동현은 이에 맞춰 춤을 춰 웃음을 선사했다.
다음은 갈비파스타를 두고 받아쓰기가 시작됐다. 주어진 곡은 세븐틴 'HOT'이었다. 태연은 가사를 하나씩 맞혀나갔다. 민호가 turn up을 한해에게 양보했지만 또 한 번 거부했다가 결국 의견을 공유했다. 민호가 도전했고 성공해 갈비파스타를 먹을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