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지지 하디드가 다시 만나 데이트를 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는 이번 주말 모델 지지 하디드(28)를 미국 뉴욕 햄튼에서 만났다.
외신은 "두 사람이 같은 파티에 참석해 데이트를 즐겼다. 디카프리오는 파티장에 새벽 12시 30분 쯤 도착한 후 2시까지 지지 하디드 일행과 어울렸다"라며 "디카프리오와 지지는 서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조금 흥분한 것처럼 보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을 본 모두는 커플로서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서로 대화하는 방식에서 다정함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디카프리오와 지지 하디드는 최근 많은 데이트를 하며 애정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밀라노에서, 5월에는 뉴욕에서, 6월에는 영국 러던에서 각각 데이트를 즐긴 바 있다.
또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하지는 않았으나 최근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수차례 포착되면서 암묵적으로 열애 중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35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디카프리오의 전 여친 중에는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튼, 토니 가른, 켈리 로르바흐, 니나 아그달, 카밀라 모로네 등 당대의 톱모델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그의 여성 편력은 할리우드에서도 비난거리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