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해진의 라면 먹방이 눈길을 끈다.
6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는 컨디션을 되찾은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여 동생들의 걱정을 샀다. 유해진은 "혹시 소화제 있냐"며 "속이 좀 느글거린다"고 했다. 이후 박지환과 윤균상이 유해진에게 점심이라도 챙겨주려 했지만 유해진은 "난 안먹고 싶다"며 "속이 좋지 않다"고 했다.
이어 유해진은 "너희라도 빨리 라면 먹으라"며 동생들을 챙겼다. 이에 일단 윤균상과 박지환만 라면을 챙겨먹기로 했다. 두 사람은 팔팔 끓는 물에 칼칼한 라면을 올리고 달걀까지 넣어 제대로 된 라면을 끓여 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겨울 바다 앞에서 라면을 즐기게 됐다.
윤균상과 박지환은 김치까지 싸서 라면을 흡입했고 이를 바라 본 유해진은 속은 안좋지만 먹고싶어 하는 눈치를 보였다. 결국 유해진은 두 사람이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지 않으려 했고 박지환과 윤균상은 유해진이 힘들까봐 빠른 속도로 라면을 흡입했다.
박지환은 유해진에게 "국물만이라도 한번 먹으라"고 했지만 유해진은 "지금은 참겠다"고 하며 거절했다. 유해진이 신경 쓰이는 윤균상과 박지환이었지만 노르웨이 겨울바다와 라면 맛에 두 사람은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식사를 마친 윤균상과 박지환은 레이네 드라이브로 떠날 준비를 했지만 유해진의 컨디션은 도무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유해진은 텐트에서 쉬고 윤균상과 박지환만 빨리 드라이브를 다녀오기로 했다. 윤균상과 박지환은 레이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혼자 남은 유해진은 한숨 푹 자고 일어난 뒤 컨디션을 회복했다. 몸을 회복한 유해진은 라면 끓일 준비를 하며 "아까 애들이 먹던 라면이 얼마나 맛있어 보이던지 야무지게 달걀을 넣어 끓일 것"이라 했다. 라면을 끓어낸 유해진은 젓가락을 들어 크게 한 입 먹었고 김치까지 꺼내 야무진 먹방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