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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구속' 디셈버 출신 윤혁, 오늘(7일) 8억대 사기 혐의로 첫 재판

입력 2023-07-07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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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디셈버 출신 윤혁이 사기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오늘(7일) 첫 재판이 열린다.

지난달 7일, 인천지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윤혁을 구속기소했다. 윤혁은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리거나 투자를 유도한 뒤, 수억 원을 갚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혁은 지난 2019년부터 20명이 넘는 지인들에게 수백만 원에서 많으면 수천만 원까지 빌리거나 투자 유도를 한 뒤 잠적했다. 피해액은 약 8억 원에 달한다.

윤혁에게 사기를 당한 지인들은 유명 연예인부터 매니지먼트 관계자들까지 다양했다. 결국 윤혁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법원은 윤혁의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윤혁은 구속 기소됐다. 윤혁은 구속 후 국민참여재판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

윤혁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17년, 윤혁은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윤혁이 억대 사기 혐의 첫 재판이 열리는 가운데, 윤혁의 재판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윤혁은 지난 2009년 디셈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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