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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임윤아, 웃는 모습 매력적" 이준호, '킹더랜드' 인기 감사→후반부 스포('뉴스룸')

입력 2023-07-09 18: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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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방송캡처
'뉴스룸'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준호가 '킹더랜드' 인기에 감사해했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이준호가 출연해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호는 인기에 대해 "애써 침착하려고 한다. '킹며든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그런 반응들이 감사하다. 실제로는 매 신, 매 컷 촬영할 때마다 웃을 수밖에 없는 촬영 현장이라 웃음을 경멸하는 역이 어렵다"고 했다.

임윤아와의 호흡으로 "과거부터 활동해왔던 모습들이 도움됐다. 배우로 만나는 건 처음이라, 서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봤다. 실제로 웃는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인 분이다. 그런 미소에 하나하나 마음을 녹여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구원과 비교한 이준호의 사랑 스타일에 대해 "'우리집 가자'는 쉽게 할 수 없는 말"이라며 웃었다.

후반부 관전 포인트에 대해 "구원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회차가 있다. 좀 더 진전된 로맨스를 보실 수 있을 거다. '이게 나와야지' 싶은 장면이 오늘(9일) 나올 거다"라며 스킨십 장면이 나올 거로 얘기했다.

배우 활동 10년 차가 된 이준호는 "작품에 임할 때 모습이나 패턴이 달라진 게 없다. 참 감사한 것들은 반응이 점차 쌓였다는 것"이라고 했다.

백상 수상한 것에 대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이뤄진 꿈이다. 그때가 생생하게 떠오른다. 같이 작품했던 배우들, 감독님, 스태프들이 저를 믿어주시고 밀어주셨다. 꿈만 같은 일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이준호가 어떤 작품을 출연하거나 어떤 노래를 부른다고 했을 때 바로 찾아보고 싶은 배우 겸 가수가 되고 싶다. 믿고 보는, 믿고 듣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무것도 도전할 수 없었던 때가 저에게도 분명히 있었다. 그 꿈에 대한 생각들이 저를 계속 움직일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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