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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조심스러워" '하트시그널4' 이주미, 신민규 데이트서 호감 고백 '용기'

입력 2023-07-08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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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방송화면 캡처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민, 이주미가 용기를 냈다.

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사랑을 찾는 청춘 남녀들의 러브 시그널이 펼쳐졌다.

유지원에 데이트 신청을 한 김지민은 “지금 수만 번의 고민 끝에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고 이 얘길 오빠한테 하는 거야”라면서 “내 마음은 내 거니까”라고 직진했다. 유지원은 “내가 이런 상황은 처음인 거 같은데. 사실 얘기를 해봐야겠다는 너도 컸어.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했었어. 궁금하긴 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지영 언니한테 너무 백퍼센트 하기에는 시간이 짧다고 생각했어. 나랑 얘기 안 해봤잖아. 오빠도 그러니까 마음 열어둬. 마음 닫아두지마”라고 마음을 전했고, 유지원은 “진짜 훅 들어오네”라며 김지민의 솔직함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신민규에 데이트 신청을 한 이주미의 모습도 그려졌다. 이주미는 지난 밤 진실게임에서 다수의 여성에게 호감 대상으로 보였던 신민규를 언급하며, “오빠 지금 최고의 인기남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민규는 “나 인기남 아닌데, 어제 약간 왜곡이 있었던 것 같아”라며 멋쩍어 했다. 신민규는 데이트 상대로 자신을 지목해준 이주미에 “대화를 못 해 봤는데 좀 편한 게 있어서 그것도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이주미는 “궁금했거든 내가 오빠한테 가진 감정. 그냥 결이 맞아서 느껴지는 편안함이 더 큰 건지, 아니면 설렘이 더 큰 건지. 그 두 가지 느낌이 다 오는 사람이 오빠밖에 없었거든. 어려워. 왜냐하면 불편해지고 싶지 않거든. 아직까지도 못 내려놓겠어. 오빠를 버겁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단 말이야. 조심스러운 것 같아”라고 호감을 전했다.

이어 “가지고 있는 마음이 막 오빠한테 ‘연인이 되고 싶어’ 이런 마음이라기 보다 연인이 되면 좋겠지만 그래도 좋은 관계로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크니까. 어느 순간에 오빠가 티를 내. 그래야 내가 어떤 결과가 나오든 후회가 없잖아. 미련이 없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미주는 “나 진짜 이렇게 용기 내본 적 없어, 살면서”라며 부끄러워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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