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덱스가 뛰어난 사교성을 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에서는 기안84의 두 번째 여행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셀프 카메라를 보곤 “지금 시간이 8시 반이다. 9시에 소등 취침할 거 같다. 위에 좁은 거 빼면 잘만 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이 분이 너무 발을”이라며 맞은 편의 현지인이 쭉 뻗은 발에 당황했다.
기안84의 시선에 인도 남성은 발을 다시 뺐고, 기안84는 “그래도 인도 분들 다 착하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보던 장도연은 “신기하다. 룰이 없는데 이 안에서 룰이 작용하고 있는 게”라고 말했다.
덱스와 함께 음식을 나눠 먹은 한 인도 남성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라고 직업을 밝혔다. 그는 “많은 인도 엔지니어들이 삼성이나 LG에서 일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덱스가)하도 떠들어서 잠이 안 오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미지의 나라, 기안84의 버킷리스트 '인도'로 떠난 여행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