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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범 검거' 이천수 "별일 아닌데 이슈 돼..좋은 말씀 감사"

입력 2023-07-08 12: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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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채널
이천수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천수가 음주 뺑소니범 검거 소감을 밝혔다.

20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며칠간 정신이 없었네요. 별일 아닌데 이슈가 돼서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바쁘게 살다 보니 생일이 다가오네요. 첫 번째로 축하해 준 조선체육회 촬영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번도 이야기는 하지 못했지만 매니저 동생 병주. 나와 오랜 세월 같이해줘서 고맙고, 좋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고, 리춘수는 오늘도 달립니다. 조선체육회는 여자 국가대표팀 경기를 응원갑니다. 출정식 경기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응원 부탁드립니다. 리춘수도 오늘 미치도록 응원하고 또 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응원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천수는 지난 4일 서울 동작역 부근 올림픽대로에서 음주 사고를 내고 도망가던 뺑소니범을 직접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당시 이천수는 빗속에서 무려 1km를 전력 질주하며 범인을 추격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천수는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 이천수는 TV조선 새 예능 '조선체육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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