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비공식작전' 하정우 "피랍 등 지루해보이는 단어..그렇지 않다는게 반전"

입력 2023-07-07 20:07:28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비공식작전'이 ‘'비공식작전' IN 모로코’ 영상을 공개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공개된 ‘'비공식작전' IN 모로코’ 영상은 영화 속 배경인 레바논과 유사한 풍광과 자연환경을 갖춘 모로코 촬영의 비하인드를 담고 있다. 이국적인 풍광과 날씨는 물론, 예스러움이 간직되어 있는 모로코의 도시는 1987년 레바논을 배경으로 하는 '비공식작전'을 담아내기에 최적이었다. '비공식작전' 촬영 당시 극심한 팬데믹으로 인해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제작진은 마치 운명처럼 모로코 정부와 극적으로 협정을 맺어 모로코에 입성하게 됐다. 김성훈 감독이 모로코 촬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맑고 시원하고 거침없게 모로코의 풍광을 담아내는 것. 김성훈 감독은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을 우리의 인물과 같이 담아내는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또한 영상에는 레바논 현지 사정에 밝은 택시기사 ‘판수’를 그리기 위해 아랍어 대사를 연습하는 주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지훈은 “A4용지 한 장 분량의 너무 생소한 ‘아, 까, 야, 이, 요, 우’ 같은 아랍어 발음을 외웠다”며 현지 택시기사 ‘판수’로 완벽하게 녹아들기 위한 노력을 알렸다.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한 비공식 작전에 자원해 홀로 레바논으로 향한 ‘민준’ 역을 맡은 하정우는 “베이루트, 납치, 피랍, 레바논 같은 단어들을 들으면 지루해 보일 수도 있지만, '비공식작전'은 그렇지 않다라는 게 반전이다”며 “일단 보시고 말씀 나누자”라고 자신했다. ‘'비공식작전' IN 모로코’ 영상을 선보인 '비공식작전'은 오는 8월 2일 극장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