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뱅 출신 탑이 '오징어 게임2'에 캐스팅 된 가운데, 역할에 궁금증이 커진다.
7일 SBS의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캐스팅 된 탑은 극 중 과거 가수 활동을 했다가 은퇴한 아이돌 역을 맡았다.
배역을 위해 랩과 춤을 출 수 있는 배우를 찾았으며,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직접 탑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탑이 '오징어 게임2'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약 전과가 있는 탑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품인 '오징어 게임2'에 캐스팅 됐다고 하자 의아하다는 분위기였다.
탑은 지난 2016년 10월 전자 액상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기소유예를 선고받았다. 마약 전과가 있는 탑은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배우로 복귀한다.
한편 '오징어 게임2'는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이다. 시즌 1 배우 외에 강하늘, 임시완, 양동근, 박규영, 조유리 등이 캐스팅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