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고 소통했다.
박명수는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 너무 웃기고 맞는 말이다. 개그계 법륜스님"이라는 청취자의 칭찬에 " 며느리가 딸이 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걸 아셔야 한다.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으며 딸이 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참고하셔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 나이 덕분에 2살이 어려졌다. 왠지 기분이 좋다"는 청취자 사연에 "50대 중반하고 50대 초반은 다르다. 나라에서 만들어주셨다. 감사하다. 5년 한 번씩 2살씩 어려지게 해줘라. 정권 바뀔 때마다"는 바람을 드러내 웃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