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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똑똑한 모습 보여줄 때" '지구오락실2' 미미, 간헐적 지혜로움→멤버들 꽃가마

입력 2023-07-08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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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뿅뿅 지구오락실2' 방송화면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미가 간헐적 지혜로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는 이영지,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안유진의 활약이 그려졌다.

준비된 퀴즈를 뽑아 답을 맞혀야만 아침밥으로 백반을 먹을 수 있는 ‘나나백반’이 열렸다. 이날 미미는 건물 퀴즈 난이도 ‘상’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세계본점이라고 오답을 말한 후 두 번째 뽑기에서도 난이도 ‘상’을 뽑았다.

이영지는 괴로워하는 미미에 "언니 건물주 되려나 보다"라고 위로해 훈훈함을 안겼다. 미미는 "아 나 건물주 되려나 보다”라며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여 웃음을 안겼다.

미미는 Q&A 게임에서 “똑똑한 모습을 보여줄 때 됐다”라며 실력 발휘할 기회를 노렸다. 질문은 ‘대출 금리가 오르면 왜 집값이 내려갈까요?’였다.

이에 미미는 “집을 살 때 자본 100%로 사는 사람이 없다”라면서 “대출을 최대한 끌어와서 집을 산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그런데 대출 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가 얼마나 붙겠냐”라고 덧붙였다.

미미는 “이자를 내기 힘들면 집을 빨리 팔라고 한다. 빨리 팔아야 대출 이자를 안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출 금리가 높아 집을 사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까 파는 사람이 가격을 내린다”라고 설명했다.

막힘 없는 미미의 설명에 나영석 PD는 “모두 맞혔다”라고 감탄했다. 멤버들은 미미를 가마 태우며 환호했다.

한편 ‘뿅뿅 지구오락실2’는 지구로 재 탈출한 토롱이를 잡기 위해 경력직 지구 용사 4인방이 다시 한번 뭉쳐 겨울왕국 ‘핀란드’와 신들의 섬 ‘발리’에서 펼쳐지는 지구 용사즈의 예측 불허 대모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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