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형님' 다낭간 멤버들, 강호동 감동 시키기 대작전 돌입(종합)

입력 2023-07-08 2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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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강호동에게 감동을 주기로 했다.

8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베트남으로 첫 해외여행을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갔다. 숙소 앞에 버스가 정차하자 멤버들은 "진짜 여기 맞냐"며 "이렇게 크다니"라고 감탄했다.

숙소는 어마어마했다. 일단 넓은 거실이 있었고 거실에서 나오면 풀장이 있었다. 게다가 프라이빗 비치까지 창문너머에 존재하고 있었다.

멤버들은 8개 방에서 자신이 묵고싶은 방을 선택할 수 있었다. 특히 혼자 지내고 싶은 서장훈은 방을 꼼꼼하게 살펴 봐 눈길을 끌었다.

이후 스태프와 멤버들은 방배정 3종 게임을 진행했다. '글로벌 명대사'에서 결과는 1등은 서장훈이 꼴등은 민경훈이 차지하고 말았다.

이어진 게임은 바로 레드셋 끼고 음악 퀴즈 풀기였다. 이때 신동은 민경훈을 바라보며 "이거 모르면 굉장히 섭섭한 노래다"며 "섭섭해 할 사람이 있을 것"이라 했다. 여기서 스태프는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듣고 후렴구를 불렀다. 하지만 정작 이를 부른 민경훈은 노래를 알아 차리지 못했다.

민경훈이 아닌 서장훈이 노래를 알아차렸다. 하지만 서장훈은 버즈가 아닌 민경훈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훈은 직접 불러보라는 김희철의 요구에도 제대로 부르지 못해 음이탈을 하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강호동 제외한 멤버들은 '우리 호동이 형 사랑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여기서 김희철은 베트남 현지인들의 영상 편지를 모아 강호동에게 감동을 주려 했다. 그런데 정작 현지인들은 강호동 사진을 보고 '강남스타일'이라 말하며 싸이랑 혼동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은 강호동에게 "멤버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혹시 눈치챈 게 있냐"고 물었고 강호동은 전혀 몰랐다는 표정을 짓더니 "근데 김영철이 갑자기 카드주고 그랬다"며 "나보고 꽃이랑 나무 좋아하게 될 것이라 했는데 이제 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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