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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잘’ “첫번째 생 인연 찾아야”…신혜선, 안보현과 인생 1회차부터 얽혀 있었다(종합)

입력 2023-07-08 2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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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신혜선이 첫 번째 생의 기억을 찾고 의외의 사실을 깨달았다.

8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극본 최영림,한아름/연출 이나정) 7회에서는 서하(안보현 분)의 뒷모습에서 인생 1회차를 떠올린 지음(신혜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하가 교통사고가 조작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보고를 받은 정훈(최진호 분)은 “방 사장 정리해”라고 지시했다. 방 사장은 “이대로는 절대 못 죽지. 내 이럴 줄 알고 살 길은 파놨다 이거야”라며 서하에게 전화해 “문서하 당신이랑 아주 가까운 사람이 시킨 거야, MI그룹 안에. 누굴까?”라는 힌트를 주며 돈을 준비하라고 했다. 서하는 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주원과 도윤(안동구 분) 형제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괴로워했다.

서하를 만난 지음음 “고생했어요”라고 했다. 영문 모를 위로에 “무슨 일 있었는지 모르잖아요”라고 웃던 서하는 “무슨 일이든, 고생했어요 전무님”이라는 말에 조심스럽게 지음에게 입을 맞췄다가 깜짝 놀라 뒷걸음질쳤다. “지금 저한테 키스하신 거예요?”라며 놀리던 지음은 “이게 무슨 키스냐”며 당황한 서하에게 “맞아요. 이게 키스죠”라며 다시 입을 맞추었다.

민기(이채민 분)는 지음의 추궁에 못 이겨 자신도 전생을 기억하며 인생 23회차를 살고 있다는 것을 고백했다. “내가 얼마나 찾았는 줄 알아요? 어딘가에 혹시 나 같은 사람이 또 있지 않을까 내가 얼마나 찾았는데… 근데 진짜 있었다고?”라고 놀라던 지음은 “그 무령이요, 이상한 게 막 보이던데 혹시 전생이랑 관련 있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반지음 씨가 기억하는 제일 오래된 기억이 뭐였어요?”라는 질문에 지음은 “첫 번째 생의 기억은 희미한 파편 같은 기억이었는데 무령을 만지니까 좀 더 선명하게 보였어요”라고 기억을 되짚었다. 민기는 무령이 기억의 파편들을 연결해줬다고 일러주며 “그 기억 속의 있는 첫 번째 생의 인연을 찾아야 해요. 거기에 지음 씨가 전생을 기억하게 된 이유가 있을 겁니다”라는 단서를 줬다. 조심스럽게 무령을 집어든 지음은 피와 비명이 등장하는 기억의 조각을 떠올리고 “이게 첫 번째 생이라고?”라며 충격을 받았다.

전에 우연히 만났던 한나(이한나 분)를 기억해 낸 지음은 “주원아, 오랜만이다”라는 말 한 마디에 그가 서하의 엄마인 상아(이보영 분)의 환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전생에도 특별한 인연이었던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그런가 하면 방 사장과의 거래를 위해 외딴 곳을 찾아간 서하는 그곳에서 지음을 만났다. 걱정이 돼 따라왔다는 말에 서하가 “나 미치는 거 보고 싶어서 이래요?”라며 흥분하자 지음은 “전무님, 저 방금 세 번째 고백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거 그냥 착각이겠죠?”라며 설렘을 느꼈다.

서하가 전생의 자신인 주원을 위해 교통사고의 진실을 밝히려 하자 지음은 서하를 따라나섰다. 방 사장과의 거래에 나서는 서하의 뒷모습을 지켜보던 지음은 첫 번째 생의 기억에서 본 무사의 뒷모습과 똑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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