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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50세에 탄탄한 몸매 유지 비결.."음식 섭취량 반으로 줄이고 운동해야"('필미커플')

입력 2023-07-09 1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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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유튜브 캡처
미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미나가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줬다.

9일 미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17살 연상연하 부부'에 '많이 먹고 운동하는 윶어터와 온갖 방법으로 무게 감량한 처제의 살 빼는 식단 노하우 및 다이어트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나는 "운동을 꾸준히 했어서 기초대사량과 활동대사량이 높다. 꾸준히 관리했기 때문에 체질이 안 망가졌다"라고 했다.

미나의 동생은 "45kg가 최저 몸무게였고, 최고 몸무게가 68kg였다. 살쪄서 이목구비가 살에 파묻혔다"라며 고무줄 몸무게의 산증인이라고 했다.

이어 "2주간 클렌즈 주스로 체질 개선을 했다. 살을 빼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큰 결심을 했다. 바디프로필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2주간의 클렌즈 후 홈 트레이닝을 가볍게 시작했다며 "단계별로 운동 강도를 높여라. 단백질 쉐이크로 하루에 3번 나눠 마셨다. 정체기가 오면 슬럼프에 빠지는데, 그때 사람을 만나면 안 된다. 꾸준한 멘탈케어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미나는 "평소 섭취하는 음식량을 반으로 줄이고 운동만 꾸준히 하면 된다. 운동해서 근육량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미나 동생은 "폴댄스를 시작한지 6개월이 됐다. 운동을 되게 열심히 했는데, 몸무게가 똑같았다. 운동 끝난 후 먹으니까 살이 안 빠지는 거다. 그렇다고 찌진 않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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