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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2' 기안84, 인도 기차서 엎드려 극한식사 "살려고 먹는다"

입력 2023-07-09 2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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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방송화면 캡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안84, 덱스의 극한 식사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에서는 기안84의 두 번째 여행이 그려졌다.

덱스, 기안84는 열차를 지나다니는 판매원들에게서 도시락을 구매했다. 기안84는 식사를 위해 자신의 좌석인 중간 베드를 펼치려 했고, 이에 옆자리에 앉아 있던 현지인들이 움직여야 하자 미안해했다. 그는 “괜히 미안하네. 이게 내 돈 내고 내 돈 내 미안이네”라며 멋쩍어했다.

도시락 메뉴는 현지식이었고, 기안84는 중간 베드에 엎드려 식사를 해야 했다. 영상을 보던 사이먼 도미닉은 “어떻게 먹냐 저렇게”라며 놀라워했다. 기안84는 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무슨 번데기가 먹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도시락에 들어 있던 소스에 도전한 기안84는 힘겨워 했고, “카렌데 시큼한 것 같기도 하고 쓰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덱스는 “형님한테도 쉽지 않으면 어느 정도냐”라고 걱정했고, 기안84는 “살라고 먹는다”라며 식사를 이어나갔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미지의 나라, 기안84의 버킷리스트 '인도'로 떠난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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