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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7번방 예승이' 갈소원 근황 공개 "도민체전 금메달리스트, 전교 1등"(강심장리그)

입력 2023-07-11 2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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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리그' 캡쳐
SBS '강심장리그'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로 열연했던 갈소원이 18세 소녀가 되어 TV에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리그'는 '찐친특집'으로 꾸며져 김종민, 김호중, 그리, 갈소원, 기은세 등이 출연해 토크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갈소원은 방송 후반부에 등장, 어린시절 얼굴 그대로 아름답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갈소원은 '아기짱'으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예쁜 아기를 뽑는 선발대회에 이모가 갈소원을 추천했던 것. 그녀는 데뷔 1년만에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갈소원은 "영화 '7번방의 선물' 촬영 때가 기억나냐" 는 '강심장리그' 패널들의 질문에 "영화가 겨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었는데 촬영 당시는 여름이어서, 두꺼운 옷을 입고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고 털어놨다. 당시 갈소원은 어린 나이에도 훌륭한 눈물연기를 선보여 주목받았었는데. 갈소원은 "하품을 하고 나면 눈물이 나잖아요, 그 뒤에 몰입하고 눈물연기를 하면 좀 더 눈물이 잘 나는 느낌이더라" 며 '하품'을 눈물연기의 비결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갈소원은 제주도민체전 금메달리스트가 된 근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갈소원은 스튜디오에 직접 메달을 들고 나와 주목 받았다. 그녀는 "제가 운동선수가 된 게 아니고, 한림고등학교에 재학중인데 넷볼이라는 스포츠가 있다. 여자 농구 같은 건데, 제가 슈터 역할을 해 보니 잘 할 거 같더라" 며 전국 체전에서 단 2점 차이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또한 갈소원은 '전교 1등'까지 하며 공부에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 '강심장리그'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갈소원은 "제가 전 과목 전교 1등을 한 건 아니고, 과학을 좋아해서 지난 한 학기 동안 과학 과목 전교 1등을 했었다" 고 털어놨다. '강심장리그' 패널들은 "다 가졌다" 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갈소원은 원주율의 100자리를 모두 외우는 등 총명한 면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핫한 인물들의 힙한 이야기를 담은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리그’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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