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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유랑단' 화사 "부담감, 정면돌파하고 싶었다"(종합)

입력 2023-07-14 0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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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화면 캡처
tvN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화사가 부담감을 정면돌파로 이겨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노래 바꿔 부르기’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노래 바꿔 부르기’ 프로젝트에서 엄정화는 이효리의 ‘Chitty Chitty Bang Bang’을, 김완선은 보아의 ‘Only One’을 편곡해 무대를 펼쳤다. 화사는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선곡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엄정화는 특히 복근을 드러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곡자인 이효리는 엄정화의 ‘Chitty Chitty Bang Bang’에 “대단해”라고 감탄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곡이 끝나고 엄정화는 “이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대가 끝나고 엄정화는 이효리와 함께 눈물을 보였다.

보아의 ‘Only One’을 선곡한 김완선은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Only One’에서는 메인이 되는 남녀 커플 댄스 파트가 있었고, 보아는 커플 댄스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김완선은 “난 박서준 씨를 얘기했다”라고 희망사항을 밝혔다. 보아는 연습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김완선에 “박서준이면 나도 열심히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 화사는 “막내인 만큼 모든 걸 갈아 넣었다”라면서 “이 명곡을 어떻게든 더 빛내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후배들이 리메이크해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정면돌파 하고 싶었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댄스가수 유랑단’은 댄스 가수 계보를 잇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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