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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장동민, 현영 이어 사기 맘카페 운영자 절친? 소속사 "관계無" 일축

입력 2023-07-12 15: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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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사진=헤럴드POP DB
장동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동민 측이 맘카페 사기 피의자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방송인 장동민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측은 12일 헤럴드POP에 "장동민은 B 씨와 전혀 친분이 없다"고 밝혔다.

인천지검 형사5부는 지난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맘카페 운영자 B 씨를 구속 기소한 가운데 방송인 A 씨가 600억원 규모의 맘카페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 씨는 방송인 현영이었다.

지난 11일 디스패치는 현영이 B 씨의 상품권 재테크 사기극에 당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상품권이 아닌 고수익 이자에 현혹돼 B 씨에게 5억원을 맡긴 것. 5억원에 대한 이자로 월 3500만원씩 5개월간 받았지만 돌려막기 사고가 터지면서 원금 3억 2500만원을 뜯겼다고 전해졌다.

문제는 B 씨가 현영을 사기행각에 이용해 또 다른 피해자들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장동민이 B 씨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펜트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B 씨의 집에서 현영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장동민도 해당 사건에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장동민 측은 "장동민과 B 씨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우연히 만나게 됐다"며 "B 씨가 장동민에게 장소를 무상으로 빌려주겠다고 해서 승낙했을 뿐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서는 "촬영차 방문한 것이고,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동민은 2021년 12월 제주도 모처에서 6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6월 득녀했다. 또 최근 둘째 임신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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