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미미가 당당히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김세정부터 하희라까지 절친한 스타 동료들이 축하의 말을 남기고 있다.
천둥, 미미가 4년간의 비밀 열애 끝에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세컨 하우스2' 예고편에는 천둥, 미미가 함께 출연했다. 천둥, 미미는 손을 꼭 잡으며 "이제 4년 됐다.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전말은 오는 20일 방송된다.
천둥, 미미의 깜짝 열애 고백에 팬들도 놀랐다. 천둥, 미미는 무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랑을 키워왔을 뿐만 아니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얘기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고편이 방송된 후, 14일 천둥과 미미는 각자 SNS에 열애를 고백하는 글을 남겼다. 천둥과 미미는 겨울에 찍은 듯한 커플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천둥은 미미의 볼에 입맞춤하고 있다. 열애 고백과 함께 스킨십 사진 공개로 당당한 행보를 보였다.
천둥은 "'세컨 하우스2'를 통해 미미와의 연애를 공개하게 됐다. 처음엔 걱정도 많았고 용기도 부족했지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용기냈다. 항상 부족하고 불안한 저를 차분하게 응원해주고 따뜻하게 이해해주며 단단하게 지켜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지금까지 저를 사랑해 주신 팬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음악 하는 아티스트로서 좋은 모습 보일 것"이라고 했다.
특히, 천둥은 추신으로 "내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준 미미야... 사랑하고 고마워"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천둥의 열애 고백에 동료 스타들도 축하했다. 안무가 배윤정은 "멋지다"라고 응원했다.
미미 역시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함께하는 시간 동안 늘 옆에서 저를 지켜주고 힘든 시기에도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고 또 제가 더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의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글을 남겼다.
이에 구구단 출신 김세정은 "럴수럴수 이럴수!!!"라고 댓글을 남겼다. 구구단 활동 당시 소이였다가 본명 장소진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장소진은 "넘 축복해"라고 글을 남겼다.
구구단 출신 강미나 역시 "와우"라고 댓글을 남겼고, '세컨 하우스2'에 출연 중인 배우 하희라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천둥, 미미가 공개 열애 선언 후 많은 동료 스타로부터 축하와 응원받는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할지 이목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