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최성봉이 영면에 들었다.
故 최성봉의 발인이 오늘(16일) 오전 5시에 엄수됐다.
앞서 지난 6월 20일 오전 9시 41분께 故 최성봉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택에서 사망한 것을 경찰과 소방당국이 발견했다.
하지만 고인은 시신을 인계하려는 유족이 나타나지 않아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 냉동고에 임시 안치되어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故 최성봉의 매니저로 일했던 A 씨가 사비를 털어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상주에는 A 씨 그리고 고인과 절친했던 B 씨가 이름을 올렸다.
고인의 장례는 2일장으로 치러졌으며, 팬들의 조문도 받았다.
故 최성봉은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 준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지만, 거짓 암 투병과 후원금 먹튀로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후 경기도 남양주시 에덴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