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다연이 유정후를 보고 쓰러져 버렸다.
16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아씨 두리안'(연출 신우철, 정여진/극본 임성한)8회에서는 단등명(유정후 분)을 마주하고 울음보가 터진 김소저(이다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단치정은 두리안(박주미 분)과 김소저를 고급 레스토랑으로 불러 테이블 매너를 알려줬다. 스테이크 써는 법, 와인 마시는 법을 두 사람은 단숨에 익혔다.
두리안과 김소저가 테이블 매너를 배우고 있을 때 아일라(김채은 분) 역시 같은 레스토랑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단등명이 자신을 여자로 보는 게 아닌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 놓은 뒤 화장실로 갔다.
이때 김소저는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셔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했고 그렇게 아일라, 김소저는 화장실에 가게됐다. 이후 아일라는 화장실 밖으로 나갔고 거기에 약속이 있어 찾아 온 단등명이 있었다. 아일라는 "여기 어쩐일이냐"고 물었고 이때 아일라 뒤로 여자화장실에서 나온 김소저가 있었다.
김소저는 단등명을 보자마자 눈물을 글썽이며 단등명에게 다가갔고 이때 김소저를 캐스팅 하려는 감독도 등장했다. 김소저는 단등명에게 다가가다 쓰러져버렸고 단등명과 감독은 동시에 김소저를 부축해 아일라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단등명은 그런 김소저를 번쩍 안아 올렸다.

